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협상 이런거 할 생각도 하지마라


 
익인1
네명한테 사지 붙들려 끌려나와봐야 정신차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56 01.06 19:2928832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63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8 9:032372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75 0:181722 0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70 0:0511447 0
 
마플 오늘 직장인 출근 사실상 않기로…직장인 "눈도 많이 오고”3 01.05 17:36 115 0
마플 근데 나 타팬인데 쟤 4년이상 본거 같은데 스엠 왜 고소안함? 01.05 17:36 64 0
마플 탈덕이 실감날 때는 01.05 17:35 64 0
최애 팬들끼리 토론할만한 주제 추천 좀20 01.05 17:35 179 0
마플 큰방 혼자쓰나 꺼지라고; 01.05 17:35 71 0
여기 묘하게 미 쳐 있어 01.05 17:35 34 0
마플 시위 욕하는 사람들 논리가 신기함 1 01.05 17:34 69 1
마플 ㅇㅅ 정병은 강퇴가 아니라 ip 차단 시켜야 함4 01.05 17:34 153 1
마플 ㄹㅇ바퀴벌레같아 계속 신고하는 사람들 있을텐데3 01.05 17:34 65 0
정보/소식 민주 "공수처장에 최후통첩…체포 재집행 않으면 책임 묻겠다"4 01.05 17:34 368 0
마플 저 정병 케이팝 개척 인터뷰 때문인가? 01.05 17:34 55 0
마플 익들아 얘 엑소 정병임 ㅁㅍ 신고 부탁해 01.05 17:33 101 0
마플 너넨 ㅇㄱㄹ가 더 싫어 멍군이 더 싫어?22 01.05 17:33 156 0
정보/소식 오늘 尹체포영장 재집행 사실상 않기로…공수처 "눈도 많이 오고”21 01.05 17:33 450 0
카리나는 신이예요5 01.05 17:33 697 0
마플 엑소 정병 아이디 여러개고 강퇴 당해도 돈내고 또 들어옴5 01.05 17:32 171 0
서울 사는 사람들 진짜 부럽다28 01.05 17:32 1425 0
마플 관저 수도 전기 다 끊는법은 없나1 01.05 17:32 57 0
마플 나라가 이모양인데 커뮤에서 아이돌 어그로나 끌고 자빠졌네5 01.05 17:32 98 0
마플 주르륵님 치킨값 벌 수 있는 타이밍 또 옴1 01.05 17:32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