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시 수면위로 끌어올리는 바람에 그때 생각나서 기분이 굉장히 더러움.. 남자배우 본인은 진심에서 한 사과일지 몰라도 그렇게 공식석상에서 심지어 그 피해당사자가 바로 그 자리에서 사회보고있는 상태에서 (본인 소속사입장대로)주어없이 사과했다해도 이 일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당시 피해자받은 배우, 스탭들한테 한거겠지 생각될거고 역시나 예상한대로 그 때의 사건이 다시 사람들의 입에 오르고 있는데.. 이게 또 다른 가해가 아니면 뭐란말임.... 남자배우 저 행동은 진짜 오로지 자기자신 하나만 편하자고 한 행동이라고 밖에 생각안들음...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