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3일 전 N탯재 3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7l 1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하오가 생각하는 아이돌이 하면 안되는것 56 01.04 20:176027 39
제로베이스원(8)제로니 몇개있어? 43 01.04 22:23956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OLAY 웨이보 44 01.04 13:092702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4 12:332027 24
제로베이스원(8) 탐라에 한빈이 영상이하나 떴는데 안끝나... 30 01.04 20:05634 19
 
욱청 포타 5 10.14 01:08 133 0
하오 늘 느끼는 거지만 14 10.14 01:02 288 5
아 진짜 태래때문에 심장아프다 3 10.14 01:02 106 0
ㅋㅋㅋㅋㅋ아 매튜 백패커 재배하는 농고여서 제베원출연3 10.14 00:49 299 1
마플 근데 리키인이어는 마플로 넘어갈일도 아니고 25 10.14 00:45 786 0
마플 근데 멤버들이 브이로그 찍는거 같던데 4 10.14 00:40 474 0
마플 이제와서 말하지만 애들이 아까워 1 10.14 00:36 239 0
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0 10.14 00:35 305 25
너무 졸ㄹ 1 10.14 00:24 120 0
포잇 질문 엉뚱한데 매튜 반응이 너무 귀여워 4 10.14 00:23 142 2
마플 웃프지만 어쩌다가 괜찮은 거 나오거나 일 좀 한다싶은 거 2 10.14 00:19 233 0
마플 지금보니까 팬들이 좀 잠잠해지면 없는 일처럼 넘어가는듯 5 10.14 00:14 262 0
마플 리키 인이어는 그 이후로 상황 어떻게 된지 모르나? 29 10.14 00:05 639 0
마플 걍 애초에 회사가 기본만 했어도 안이랬을텐데 1 10.13 23:58 86 0
ㅂㅂㅆㅇㅆ 2 10.13 23:58 287 0
질문인데 비페스타관련 10.13 23:54 125 0
태한건아 옴브리뉴 나 아직도 봐 7 10.13 23:52 107 0
마플 벌써 ㅇㄱㄹ낀것같음 10 10.13 23:50 373 0
마플 대체 공계에 커리어 몇개가 누락된건지..ㅎㅎ 10.13 23:49 152 0
비하인드 이제 보는데 1 10.13 23:48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