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훈이 드디어 이름을 찾았다. 약 2년 동안 '더 글로리'의 전재준으로 불렸던 그가 '야동'이라는 부끄러운 수식어와 함께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제대로 각인시켰다. 그가 몸담고 있는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이하 BH엔터)의 안 하느니만 못한 어리석은 대처가 제대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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