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군대 난입때 국회 지키려고 스크럼 짜고 그런거
입으로는 뭐 폭도네 어쩌네 하는데 무의식으로는 엄청 질투했을거같음
근데 그건 굳은 신념에서 나온 용기인데ㅔ
왜곡된 인식에서 나온 억지로는 그런 고결한 행동이 안나오지..
응원봉 시위로 주목받으니까 경광봉 싸들고온거 보고 느낌
근데 아무리 흉내내도
아까도 말했지만 옳은 신념에서 나온 용기가 아니기 때문에
부정선거 진실은 곧 밝혀질거야.. 예를들어 뭐 저런 헛소리나 하는 정신나간 거룩한척으로밖에 느껴질 뿐임..
백퍼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이것도 질투하고 있을 듯
그런 명언들이 어떤 마음가짐에서 나오는지 알지도 못한 채 껍데기만 흉내내려고 하니까
사이비 믿고 우익 믿고 뭐 그런 사람들이 주로 쓰는 그 이상한 느낌의 언어밖에 쓰지 못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