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3l
배우 박성훈이 드디어 이름을 찾았다. 약 2년 동안 '더 글로리'의 전재준으로 불렸던 그가 '야동'이라는 부끄러운 수식어와 함께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제대로 각인시켰다. 그가 몸담고 있는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이하 BH엔터)의 안 하느니만 못한 어리석은 대처가 제대로 힘을 보탰다.

박성훈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극본·연출 황동혁)을 패러디한 일본 AV(성인용 영상물) 표지를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수많은 여성의 전라와 성관계를 묘사한 자세 등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었고, 박성훈은 곧바로 글을 삭제했지만 게시물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29/0000353383


 
익인1
기자 글쓰는 수준 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백상 여최 다들 누구 예상해?191 04.18 10:3212668 0
드영배너희 인생 남주 누구있어100 04.18 16:181877 0
드영배 오늘자 디올 행사 조이현53 04.18 20:1210131 1
드영배근데 육성재 얼굴 어딘가 바뀐거같아48 04.18 23:128416 0
드영배 귀궁 김지훈이랑 사귀는데 육성재랑 바람피는 짤42 04.18 12:427030 8
 
OnAir 서로 할말만 하는중 03.19 17:47 19 0
OnAir 박은빈 연기 미쳤네 03.19 17:47 70 0
OnAir 박은빈 연기 개잘해 와1 03.19 17:47 82 0
OnAir 덕희가 잘못했다 03.19 17:46 10 0
근데 재혼황후 이종석/주지훈이 너무 극과극이라5 03.19 17:45 471 0
OnAir 내가 이런말을 하게 될줄은 몰랐다 03.19 17:44 51 0
OnAir 여기 연기 짱잘이다 박은빈 03.19 17:43 65 0
OnAir 정세옥 무죄 03.19 17:43 26 0
금명이 웨딩 씬에 (ㅅㅍ)5 03.19 17:43 247 0
OnAir 아니 저 이유로 수술방 못들어가게 하는 건 03.19 17:42 24 0
OnAir 세옥이가 억울한디요 03.19 17:42 16 0
무빙 재밌어?4 03.19 17:42 40 0
OnAir 뇌쪽이한테 1년동안 수술금지라니 03.19 17:42 22 0
OnAir 와우 어떡하냐 세옥아 03.19 17:41 17 0
OnAir 이건 덕희가 잘못했다 03.19 17:41 14 0
OnAir 사과하라니까 하네3 03.19 17:40 43 0
흑염룡 10화 운동화끈 씬 스틸 이뻐 03.19 17:40 30 0
OnAir 하우영이 누구여 03.19 17:40 25 0
OnAir 오 사진 가운데분 나오시네 03.19 17:39 16 0
OnAir 아니 나 뇌쪽이란 말이 너무 웃김 03.19 17:3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