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0l


아님 원래 있던 곳?
임기 초기엔 아크로 살았던 고 같은디
그새 관저에 잇노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글쓴이
아하
7일 전
글쓴이
외교부장관 쫓겨났넼ㅋㅋㅋㅌ
7일 전
익인2
외교부거 강제로 뺏은거
7일 전
익인3
용선 대통령실은 국방부 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273 01.10 14:2924782 9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57 01.10 09:5340253 1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102 01.10 13:383658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17 0:282350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6 01.10 20:002899 49
 
트와이스는 진짜 아이돌의 정석 같은 그룹이다1 01.03 13:07 169 0
아니 무슨 게임이냐고 보스잡으로 가는 1차,2차3차관문 실화임?2 01.03 13:07 194 0
아니 아직도 체포 못한거임? 4 01.03 13:06 386 0
하 빨리빨리의 민족으로써는 너무 01.03 13:06 102 0
마플 경호처 저긴 ㄹㅇ 뭐냐 법 위에 경호처 있냐고 01.03 13:06 46 0
마플 어차피 체포는 시간문젠데 알바들 힘쓰네ㅋㅋ1 01.03 13:05 76 0
아리아나 그란데 34+35 듣다 좋아서 가사해석 보는데10 01.03 13:05 940 0
잡을 생각이 있는건 맞음?? 01.03 13:05 87 0
스밍 횟수로 팬싸 이벤트 하면 팬들이 스밍 좀 하지 않트료나3 01.03 13:05 115 0
인형장사 시초는 누구야?23 01.03 13:05 1012 0
뭐야 아직도 체포 안됨? 01.03 13:05 28 0
빨리 체포했으면 .. 01.03 13:05 22 0
마플 윤석열 이 인간은 언행불일치의 대표였네? 01.03 13:04 115 0
마플 회사 상사가 공수처 영장이 위법이니 뭐니 문제있을거라는데 8 01.03 13:04 149 0
랒페스 재미따... 10 01.03 13:04 548 3
가수 시상식 남은 것 중에4 01.03 13:03 174 0
수방사는 서울지키는 군대 아니야?1 01.03 13:02 301 0
정보/소식 비투비 임현식, '지거전' OST 역주행 쾌거..美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0위..9 01.03 13:02 409 18
경찰 준비하다 관뒀는데2 01.03 13:00 367 0
OnAir 대통령 경호처장 긴급공지13 01.03 12:59 10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