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7l


아님 원래 있던 곳?
임기 초기엔 아크로 살았던 고 같은디
그새 관저에 잇노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아하
3일 전
글쓴이
외교부장관 쫓겨났넼ㅋㅋㅋㅌ
3일 전
익인2
외교부거 강제로 뺏은거
3일 전
익인3
용선 대통령실은 국방부 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282 19:298824 5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3071 19:481836 7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52 12:4427020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59 18:01626 18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어깨 뜯어진거 봐 47 11:234214 13
 
내 최애 이 짤들만 봤을 때 왼른 중에 뭐같아? 10 01.05 21:26 162 0
성한빈 플뷰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예?22 01.05 21:26 363 16
마플 이거 정병맞지?2 01.05 21:26 97 0
난 다정하고 어른스러운 연하공이 좋아 근데 3 01.05 21:26 64 0
승미니 이번 송바이 슴다섯 슴하나일거 예상은 했는데 생각보다 더 엄청난게 나와서 감동이햐 01.05 21:26 24 0
데식 럽미올립미 같은 벅차는 노래 추천 좀5 01.05 21:26 93 0
집회영상 몸에 전구 두른 사람들 보이는데 01.05 21:26 46 0
양지 글만 보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돼3 01.05 21:25 42 0
의미없이 돌아다니던 내 눈에 띈 그 영상 4 01.05 21:25 241 0
숑넨 이거 보고 감탄 나옴 8 01.05 21:25 210 1
고척 테이블석 5 01.05 21:25 47 0
마플 어제 핌 릿 방시혁 언급한 거 내부지침 맞았네 ㅇㅇ10 01.05 21:25 474 0
한유진은 잘생겼다보다 예쁘다가 맞음3 01.05 21:25 89 0
장하오 성한빈 박건욱이 소통왔다고13 01.05 21:25 865 0
콘서트나 오프에서 호모적 함성과 순덕적 함성 구분 됨??? 13 01.05 21:24 159 0
혹시 어제 골디 무대 순서 대략적으로 아는 익 있어? 01.05 21:24 32 0
비원에이포 못된것만배워서 알아???10 01.05 21:24 64 0
플챗 들어가지는데5 01.05 21:24 139 0
재도는 능글장꾸연하공 뚝딱거리는 연상수 8 01.05 21:24 146 0
탄핵소추에 내란죄를 뺀거는 아니잖아6 01.05 21:24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