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탯재 2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11 01.04 11:547148 0
데이식스 도운이 수상소감 왜 눈물나냐고요.. 52 01.04 19:494099 1
데이식스 전광판 박성진이란 41 01.04 19:361555 6
데이식스하루들아 여기서 응원법 딱 하나만 할 수 있다면? 45 01.04 22:551082 0
데이식스 박성딘.. 일본 음식이 입에 안맞았니 34 01.04 19:242267 6
 
🍀해피 위주 스밍리스트 & 원클릭 링크 o͡͡͡͡͡͡͡͡͡͡͡͡͡͡╮(。ᐤヮᐤ。)╭o͡͡͡͡͡͡.. 1 10.10 18:56 51 0
스밍 초보 질문인데..! 6 10.10 18:55 53 0
단체사진 이뻐 3 10.10 18:54 218 0
성진 솔로 조만간.. 3 10.10 18:53 257 0
아나 원필이 임티봐 ㅋㅋㅋㅋㅋ 10 10.10 18:52 437 0
우리 다운총공 없나..? 10.10 18:52 34 0
실시간 팬톡회 상황.. 5 10.10 18:51 376 0
막팬미 노볼 때 필이가 내가 쳐줘야하는데 들을 때마다 10.10 18:49 37 0
팬톡회 영현이 프사래 8 10.10 18:49 407 0
가을 저녁에 듣는 아거살이 찐이다 진짜 다른 이별 노래들은 다 구라같음(응 아니.. 10.10 18:44 21 0
이 깜찍이 임금님 무야 4 10.10 18:37 244 0
오늘 팬톡회 몇시야? 2 10.10 18:32 185 0
스밍 지금 해피위주로 하는거 맞지? 2 10.10 18:30 93 0
첫팬미 노래불러요!!!! 3 10.10 18:27 107 0
마플 하 음총팀 답답하다 10.10 18:23 276 0
장터 혹시 콘서트 컨펜티 교환할 하루! 10.10 18:22 61 0
아니 도운이가 우리보고 가수해보라고 한 거 개웃김 3 10.10 18:20 127 0
난 데장이랑 여늠이가 동갑이라는 사실을 영원히 못 믿을 것 같아.. 2 10.10 18:17 147 0
노볼 1절 후렴부터 화음 싹 들어가네 ㅠㅠ 10.10 18:15 53 0
스밍쳌🍀🍀🍀🍀 1위지켜 8 10.10 18:15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