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박그네도 이정도는 아니였음


 
익인1
ㄹㅇ….
7일 전
익인2
ㄹㅇ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269 01.10 14:2923563 9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53 01.10 09:5337673 1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100 01.10 13:383435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16 0:281645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6 01.10 20:002659 49
 
말할 수 없는 비밀 한국판 리메이크 했어?3 01.03 14:02 70 0
가요대제전 설연휴 확정되면 저녁시간대에 해줬으면 좋겠다 01.03 14:02 49 0
저러고 공개수배 되면 01.03 14:02 180 0
굥이 국회의원들 잡아 체포하라고 하면 한시간 컷 낼 사람들이면서 ㅋㅋㅋ 01.03 14:02 36 0
만약 6일까지 체포 안되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거야??8 01.03 14:02 287 0
성체판다는 나무타는 거 안좋아한다고 얇은 나무에도 아크릴 판 둘러싸놨던 선슈핑 다른 친구 푸..5 01.03 14:02 268 0
마플 경호처가 신의군대라도 되는거임? 왜 못뚫는거1 01.03 14:02 55 0
분위기상 새벽 침투 하겠는데 01.03 14:02 176 0
마플 트페미들 돌판에 현타 엄청 왔다던데 이참에 다 탈케하길5 01.03 14:02 177 0
그렇게 많은 인력을 끌고 왔으면 어떻게든 밀고 들어가야지2 01.03 14:01 54 0
마플 체포 재집행 시점 01.03 14:01 99 0
얘들아 아직 끝난거 아님 지금 희망회로 나옴 민주당에서도 예상했다하고6 01.03 14:01 459 6
근데 오늘 철수 가능성도 있음 이렇게 체포영장집행을 방해해서 철수하게 되면 사전구속영장 심사..11 01.03 14:01 322 1
오늘 철수로 가능해진 시나리오38 01.03 14:01 4030 5
관저 구경하러 간거야?? 01.03 14:01 18 0
공수처 오후에 브리핑한다던데 말로 개뚜드려 맞았으면1 01.03 14:01 108 0
나라를 싹 다 갈아엎어야 할 것 같아 01.03 14:01 27 0
금속노조를 응원해야하는 이 현실이 01.03 14:00 60 0
OnAir 겸공: 경찰 핵심 관계자, 여론 공작용 유혈사태 벌어질까 우려되어 오늘은 일단 철수10 01.03 14:00 341 0
아 오늘은 뉴스 안봐야지 01.03 14:0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