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그때 온 커뮤 터지고 내가 보던 라이브 실시간으로 70만명 들어왔었는데ㅋㅋㅋ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익들 누구 부인임378 01.20 13:234874 0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87 01.20 15:09556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3 01.20 18:003299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71 01.20 20:1610917 0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1 01.20 21:291365 0
 
사진 업로드가 안돼 ㅠ 01.20 12:29 11 0
콩콩팥팥 안봤는데 콩콩밥밥 봐도 돼?5 01.20 12:29 306 0
아크 알페스 뭐라불러?? 01.20 12:28 14 0
뭐지 난 지금 인티 평소랑 속도 똑같은데…3 01.20 12:27 109 0
박규리 버블 1/21 오전 11시 오픈1 01.20 12:26 39 0
지금 인티에 움짤 안올라가지 01.20 12:25 14 0
박건욱 닥터닥터 온다3 01.20 12:23 151 0
근데 인스티즈 왤케 느려졌어..?9 01.20 12:21 380 1
위아이 팬 있어? 질문 있음!!1 01.20 12:21 33 0
냉부 어제꺼 지금 보는데 최강록 이은지 조합이 진짜 웃기닼ㅋㅋㅋㅋㅋㅋ1 01.20 12:21 189 0
푸바오가 너무 보고싶어 미쳐부려...3 01.20 12:20 68 0
마플 5세대는 아는 그룹이 많지는 않은듯13 01.20 12:19 724 0
원빈이 어제 계단에서 미끄러질 뻔 했구나3 01.20 12:19 227 2
작년콘서트에서 재현이 울먹이니까 놀래서 앞으로 나오던 도영이 생각남 7 01.20 12:19 273 1
스테이씨 영러브 개좋다2 01.20 12:18 27 0
국힘 논리대로면 나한테 집행유예 같은 거 떨어졌는데 그거 억울하니까 법원에 쇠파이프 들고 쳐..4 01.20 12:17 156 0
OnAir 법사위 위원장이 정청래라서 너무 좋다1 01.20 12:17 120 0
마크 이거 왜 웃은거야??1 01.20 12:17 57 0
마크 이거 왜 웃은거야??3 01.20 12:17 175 0
마플 그룹이 노래 잘한다고 유명해도 다 잘하는건 아니구나 01.20 12:15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