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인스타 중계 오겜 출연료 연기력 백상신인노미까지 플이 끊이질 않네 
00년생 이후 배우들 나오는거 환영할 일인데 왜저러는지 진심 감도 안잡힘


 
익인1
ㅌㅋㅋㅋㅋ
23일 전
익인2
리젠 노윤서야 ??? 조유리팬들 그만해ㅠㅠ
23일 전
익인3
너무 전형적인 ㅇㅇㅈㅇ팬들식 피코글이네ㅋㅋ
23일 전
익인4
신기해 아이즈원 프미나 릇 아일릿 팬들
결이 다 비슷함

23일 전
익인5
ㅁㄱ
23일 전
익인6
마플신고좀 해줘
23일 전
익인7
ㅁㄱ
23일 전
익인8
조유리는 틀딱장ㅇ인이 안빠는게 죄임
23일 전
익인9
노윤서? ㅋㅋㅋㅋㅋㅌ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150 01.26 23:197306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2 01.26 15:4022772 9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64 01.26 20:034528 1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60 01.26 22:484526 0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46 01.26 17:484180 0
 
헐 나 옥씨부인전 보고 있는데 01.06 12:34 148 0
최근 몇년간 잘될것같은 드라마였는데 역시 잘된거 뭐있어?10 01.06 12:33 248 0
별물 반등할거 같음?7 01.06 12:32 463 0
마플 오겜 새로운 병크1 01.06 12:32 143 0
골디 시상자 박보검 박은빈8 01.06 12:31 560 0
마플 드영배에서 내려치기 당해도 흥행할 드라마는 흥행함 01.06 12:31 53 0
슬전의 걍 나왔으면 좋겠다 01.06 12:30 43 0
추영우 임지연 키차이 덩치차이 너무 좋다3 01.06 12:30 651 0
내가 조아하는 수지 단발 🎐🍃☁️✨🫧19 01.06 12:30 1961 5
너네 원경 볼거야?1 01.06 12:30 81 0
골디 사상자 박보검이구나..2 01.06 12:29 84 0
옥씨부인전 15 가능할까?2 01.06 12:26 201 0
난 왜 드라마를 마지막화까지 못보겠냐3 01.06 12:24 72 0
그놈은 흑염룡 손상연 캐릭터 이름이 백수빈이면1 01.06 12:23 73 0
추영우 차기작 머 있어?4 01.06 12:20 152 0
지거전 4회 남겨두고 있는데 넘 노잼됨4 01.06 12:19 327 0
옥씨부인전 재밌어? 무슨 내용이야?3 01.06 12:17 130 0
폭군의셰프 국가적애도기간,배우들 스케줄 변동 땜에 취소된 대본리딩,테스트촬영2 01.06 12:14 448 0
마플 서숙향은 주말드 두개 겹치기인데 둘다 혹평이네4 01.06 12:12 276 0
수라 몸 왤케 좋아17 01.06 12:10 2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