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OnAir 현재 방송 중!
ㅈㄱㄴ


 
익인1
가야지 2시부터 준비기일이니까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27 01.25 13:2410475 3
연예 아이폰 유출시안 개못생겼다221 01.25 11:5818799 0
세븐틴 이거 나눔하면 받을 봉 잇어? 72 01.25 22:491044 1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3 01.25 20:112097 1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Doctor! Doctor! 입덕직캠 47 01.25 14:091192 26
 
평범한 내가 윤석열에겐 종북 좌파 용병 조직?1 01.16 15:37 84 0
환승연애 스핀오프 대체 뭐임37 01.16 15:36 1687 0
마플 인기글에 ~한 이유 연달아있는거 왜 웃기지 01.16 15:36 32 0
전광훈 "지금은 죽을때가 아니다"5 01.16 15:35 152 0
슴앨범 이번에 환희소희 곡도나오나?4 01.16 15:35 82 0
라이즈 엔위시가 선배된다는게안믿겨 01.16 15:35 163 0
본진 헤메코 맘에 들었던 날 언제야 01.16 15:35 12 0
엔시티존 카드 뽑을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01.16 15:35 48 0
에뛰드도 2월 다이소 론칭한데, 다이소 화장품대잔치 ㅋㅋㅋ1 01.16 15:34 65 0
인티도 독방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6 01.16 15:34 79 0
근데 장동민은 더지니어스 나와서 활약한게 오히려 독같어19 01.16 15:34 643 0
이게 헌법재판 답변서 내용이래3 01.16 15:34 172 0
정보/소식 윤석열 피셜: 2030여성은 이재명의 용병조직이다5 01.16 15:34 348 0
정보/소식 윤상현 "尹, 추운데 내복도 안 입어…어차피 정치는 목숨 걸고 하는 일이라며"9 01.16 15:34 179 0
엑소랑 방탄 생각보다 교류를 많이하는구나2 01.16 15:33 367 0
얘는 어릴때부터 데뷔하고 싶엇나1 01.16 15:33 86 0
슴연생 얘 03이면 내년 데뷔도 빡세겠는데??20 01.16 15:33 1269 0
보넥도 음총팀에서 엠카 실시간투표 이벤트해요!!🩵🩵 01.16 15:33 142 4
마플 방송사고 라디오고 이준석 그만 부르라 햇다3 01.16 15:32 103 0
환연 이거 누구야??5 01.16 15:32 5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