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44 14:45967 0
데이식스 쿵빡 필스타 ㅠㅠ 36 17:511184 2
데이식스필스타 와서 못참고 치킨시킴ㅠㅠ 32 18:111034 0
데이식스 우리집 데멀이들 정리해봤어!! 34 01.11 20:062447 2
데이식스부산 살면 자리 안 좋아도 무조건 가는 게 낫겠지?? 26 13:041573 0
 
영케이가 한 말이었는데 1 01.03 14:37 210 0
다꾸하는 하루들 있어? 다들 카드티켓 다이어리에 어떻게 붙여...? 6 01.03 14:33 152 0
동국대 여늠이가 좋다고 말해.. 13 01.03 14:26 333 0
동갑형이랑 노는게 좋은 케둥이 6 01.03 14:13 396 0
나는 입덕전에 데식 보고 신기했던게 있었거든!! 9 01.03 14:08 304 0
영현이 폰카 중에 좋아하는 거 14 01.03 14:08 288 0
혹시 라이브 날짜 하나만 알려줄 하루ㅠㅠ 4 01.03 13:58 93 0
꿈꿨는데 마데 5기가ㅋㅋㅋㅋㅋㅋ 7 01.03 13:53 341 0
트밍아웃 보고나니까 기침도 생각나ㅋㅋㅋㄴ 1 01.03 13:45 166 0
F랑 T 구별법 6 01.03 13:38 381 0
아 영현이 ㅋㅋㅋㅋ 팬싸템 타마마 보고 나라고?하는거 ㅋㅋㅋㅋㅋㅋ 6 01.03 13:36 369 0
팬미 대왕데니멀즈 알바자리가 들어왔었으면 했을거야? 46 01.03 13:24 1477 0
역대 데니멀즈 보면 필끼 윙크하는거 내취향인데? 11 01.03 13:19 323 0
도러머 본업모먼트 좋고 3 01.03 13:17 152 1
데니멀즈 어디서 살 수 있어? 14 01.03 13:17 234 0
영현아 난 줏대있는 사람이라 블랙도운이야 아직도 7 01.03 13:08 212 0
난 사실 쁘멀을 더 좋아해서 9 01.03 13:05 201 0
저기요 박성진 씨................. 4 01.03 13:04 237 0
다큰 성인 남성이 애교부리는걸 이렇게 좋아한다고 2 01.03 13:04 231 0
돈이 얼굴점 위치는 안 바뀌려나 01.03 13:03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