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진짜 빨리 체포되는거 보고 싶다고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남돌 한국인이라면 무슨 이름 같애 230 01.23 21:564922 1
드영배근데 디즈니플러스 플랫폼 장벽이 개크긴한가보다91 01.23 22:501266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51 12:05878 43
이창섭/정보/소식 250124 팬클럽 키트 구성 61 11:021297 26
박건욱 🌼32강 A조 : 2025 욱드컵(~금 자정)🌼 53 0:39550 1
 
정보/소식 김웅 "대통령, 권성동 친구로 생각 안 해… 독대 요청에 답 없어"7 01.17 15:11 457 1
하이브돌중에 김채원만 방시혁 팔로우 한거야?3 01.17 15:10 762 0
카리나 이 헤어스타일 짱예다10 01.17 15:10 1374 0
콘서트 비싸긴한데 난 비욘드가 진짜 비싼듯..15 01.17 15:10 333 0
베몬 콘서트 티켓 할인 이벤트 이름 봐바ㅋㅋㅋㅋㅋㅋ2 01.17 15:10 341 1
셉페스에 늦덕인 사람.. 8 01.17 15:09 211 0
비욘라로 송출되는 화면이 전광판에도 똑같이 나오는거야? 01.17 15:09 27 0
원빈 진짜 얼굴에 노래가 없는데....8 01.17 15:09 175 4
느좋, 섹텐 쩌는 드라마나 영화 있을까……..??48 01.17 15:09 605 0
원빈이 진짜 신기하게 생겼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임)3 01.17 15:09 235 4
얘들아 나 조성진 티켓팅 성공했어ㅜㅜ6 01.17 15:09 90 0
마플 근데 아까부터 은근 김민희가 남자 잘못만났다 이런 식 말들이 많다3 01.17 15:08 143 0
마플 타팬인데 원래 그쪽 회사가 공입을 좀 이상하게 씀...2 01.17 15:08 96 0
마플 노래 실력 팀내 압도적 1등인 파워보컬 메보여도 안예쁘면 비인기멤이야?20 01.17 15:07 275 0
마플 즈그돌 소통 안오는걸 팬탓ㅋㅋㅋㅋㅋㅋ5 01.17 15:07 178 0
아이브 팬이라 그런지 원영이 entj 일 것 같긴 했어 01.17 15:07 85 0
너넨 그룹 몇년정도 활동하는게 보기좋아보여?31 01.17 15:07 290 0
진짜 천재인가? 01.17 15:06 26 0
드프들 드3쇼 생각하면 제일 떠오르는 노래 뭐야??4 01.17 15:06 40 0
가게사장님 추억탐방하시나봐 피터팬 드림걸 나비소녀 러브싴 다나와2 01.17 15:06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