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무슨 대단한 거 만든다고 세계유산에 못질을 하는지ㅋㅋㅋㅋㅋ 어이없다못해 황당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201 01.09 12:4530068 1
드영배/정보/소식 나인우가 4급 판정 이유 침묵한 이유116 01.09 16:3622987 0
드영배/마플임시완 저거 몰랐을수도 있지않나..?71 01.09 13:1910133 0
드영배 하정우 주지훈 영화 관객수 안나와서 둘이 진짜로 울었대68 01.09 20:5412359 0
드영배 장다아 아름답다....51 01.09 14:4113974 3
 
(ㅅㅍ?) 오겜2 이 캐릭터 일찍 죽은거 넘 아쉬움… 01.03 17:06 237 0
bh가 일 잘하는거 같음4 01.03 17:05 517 0
마플 드영배 좀 있다보니 진짜 불호를 얘기하는거랑 정병이 판까려고 드릉거리는거랑 차이가 확실히 있..3 01.03 17:00 98 0
정리글 공계예정 로맨스 드라마 목록 (2025.1.3 버전)12 01.03 16:58 1091 0
공유 진짜 ㄱ갸ㅐ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ㅐㄱ개ㅐ개개또라이 살인마 역할하는거 함 보고 싶다26 01.03 16:57 5416 0
난 오겜에서 원지안이 젤 매력있던데3 01.03 16:48 286 0
오겜 2 전재준이랑 영미 서사는 (ㅅㅍㅈㅇ)10 01.03 16:46 1191 0
Mbc 소속 감독 누구누구 있어?2 01.03 16:45 522 0
원지안 북극성도 나오네 01.03 16:44 75 0
원지안 생각보다 엄청 어리네2 01.03 16:44 944 0
이도현 제대하자마자 로코 들어가서 내년초에 나오면 좋겠다1 01.03 16:44 107 0
갠적으로 원지안 오겜.... ㅅㅍㅈㅇ4 01.03 16:43 581 0
짱구 극장판 이번에 나온거 본 익들 어때 01.03 16:42 28 0
요즘 차기작 젤 궁금한 배우2 01.03 16:41 331 0
원지안 디피보다가 너무 이뻐서 누군지 찾아봄9 01.03 16:38 1259 1
마플 말할 수 없는 비밀 캐스팅 미스아님..?14 01.03 16:38 634 0
연기 못하는 것도 익숙해지나봐1 01.03 16:37 231 0
원지안 잘 들어갔네 ㅋㅋ 이름 알리기 좋을듯1 01.03 16:37 154 0
원지안 데뷔 4년차야ㅜㅠ 신인아님17 01.03 16:33 1234 0
근데 원지안 밀어주는 건 맞는 게 차기작 다 잘 들어갔더라고10 01.03 16:32 9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