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OnAir 현재 방송 중!
아니 내가 아침부터 얼마나 기다렸는데!!!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결혼식 밤 후 내부 출혈로 8살 아동 신부 사망192 8:4115666 1
드영배 소비에슈가 누군지 검색해 봤는데119 13:521116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63 12:054290 48
이창섭/정보/소식 250124 팬클럽 키트 구성 65 11:022251 30
엔시티드림[2025 엔시티드림 독방배 띵곡 월드컵] 입후보 신청서 48 8:34882 5
 
마플 공항 쫌 가지마 스토커랑 다를게 뭐냐2 01.17 18:10 89 0
마플 근데 아이돌은 살짝 건방 떠는 사람이 스타성 있는 것 같음8 01.17 18:10 167 0
한소희 인스타 보는데 넘 예쁘다 01.17 18:10 69 0
라이즈 체조15 01.17 18:10 714 0
헌재 영상 봤는데 실화야 재판관이 질문했는데 5초 정적? 4 01.17 18:10 169 0
사녹신청 할 때 57에 넣는다 58에 넣는다3 01.17 18:09 183 0
마플 나 근데 틧터 정병까빠 개 잘패나봐 건들이면 다 계폭하거나10 01.17 18:09 171 1
OnAir 인권위 어떤 건으로 저러는거야?1 01.17 18:09 70 0
성찬이랑 앤톤이랑 연생 겹쳤었어?17 01.17 18:09 489 3
도경수 노래 애기랑 펭귄 너무 귀여워2 01.17 18:09 72 1
마플 플무 5센터 제발 고소좀 시끌벅적하게 해줬음 좋겠어7 01.17 18:09 119 1
마플 팬들 돈, 노동 다 써먹을 대로 써먹으면서 이제 셀카, 소통, 라이브도 돈 내야 받을 수 있.. 01.17 18:09 45 0
127은 완전체 아닌데도 고척이네11 01.17 18:08 463 1
라이즈 (포옹)이렇게 추가됐네4 01.17 18:08 702 0
앤톤 난 이 직캠7 01.17 18:08 159 13
도경수 겨울노래 개좋아.....3 01.17 18:07 80 1
마플 어떤돌 사생 ㄹㅈㄷ녜13 01.17 18:07 462 0
이러면 우체국 택배 방문수령 할 수 있겠지?4 01.17 18:07 32 0
정보/소식 청하 여동생 그룹' 밴디트 출신 승은,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 체결…유정•김규결과 한.. 01.17 18:07 45 0
누구를 바보로 아나2 01.17 18:07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