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하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1 01.05 16:4729256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37 01.05 14:4026221 25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8 01.05 10:594545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0 01.05 21:49196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498 0
 
마플 유료소통 진짜 안좋은 것 같음6 01.05 17:29 201 0
에스파 공식색 정한다먄 뭘까27 01.05 17:29 957 0
난 역조공으로2 01.05 17:29 203 0
마플 밑에 카리나 글 댓삭하네2 01.05 17:29 154 0
마플 아 큰방에 허공한탄 할라했는데 01.05 17:29 51 0
그냥 경찰이 사전구속가자 01.05 17:28 35 0
뭐?나 지금 한강진 가는데 쉬는시간이야?? 01.05 17:28 46 0
내가 본 아기 중 눈 제일큼(투디, 사람 포함)2 01.05 17:28 85 0
근데 틧터 스핀 로그인해서 메시지 보내면 01.05 17:27 34 0
골디 6시부터임?1 01.05 17:27 300 0
팬송 낸 그룹 어디어디 있어?37 01.05 17:27 532 0
마플 근데 ㅈ ㄴ 투명하다 ㅋㅋㅋㅋ4 01.05 17:27 238 0
마플 마플 신고 많이 들어간것같은데 왜 안바뀌지 01.05 17:26 31 0
마플 오 ㅋㅋㅋ 방금 내 신고로 어그로가 강퇴당했대3 01.05 17:26 96 0
스키즈 최악의 플레이어 투표1 01.05 17:26 189 0
정보/소식 [동십자각] 팬들에게 쓰레기를 파는 엔터사 01.05 17:26 946 1
초록글 ㄹㅇ공감이당 01.05 17:26 315 0
갠적으로 데식이들 뚫고지나가요 이때 앨범퀄 진심 작두탄거같음 5 01.05 17:25 201 0
레벨 연말무대에서 필마리 한적 있었어?2 01.05 17:25 59 0
조유리 163이라고 나오던데10 01.05 17:25 6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