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4시간 전 N추영우 어제 N유다빈밴드 4일 전 N탯재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그래날쏴뱅뱅 할때 마데워치 어떻게흔들어 59 01.06 17:582489 0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49 0:18380 0
데이식스처음 들었을 때 입틀막🙊한 노래 있어? 48 01.06 21:12359 0
데이식스다들 일코하고 다녀? 37 01.06 15:08683 0
데이식스/마플우리도 곧 5기 뜰려나 43 01.06 15:403439 0
 
그래서 영종도 막콘때 도필은 왜그런거야 4 01.05 18:04 110 0
아 시그 아궁빵 포카 너무 쓰담쓰담하게됨 구멍나겟슨 01.05 18:04 23 0
영현이 "덩치가 크다는 이유로 업힘을 덜 당하는건 불합리하다" 고 한거 미치.. 3 01.05 18:03 215 0
낮에는 애들보고 밤에는 포타보고 01.05 18:03 30 0
애들 보고싶다.....!!!!! 01.05 18:03 19 0
콘서트가서 앵콜같은데서 영필 떡밥 터질때 폰카 우수수 올라오는거 1 01.05 18:03 93 0
지금 한바닥이 다 기역으로 시작해 ㅋㅋㅋㅋㅋ 1 01.05 18:02 57 0
곰른 먹는 사람 나뿐이냐고.. 🐻🐻 7 01.05 18:00 115 0
도케하면 이게 빠질수없지 6 01.05 17:59 146 0
마지막으로 영필 닉주디 코스프레날 그 사건 사진을 3 01.05 17:59 134 0
원필이가 영현이한테 귓속말할 때 1 01.05 17:59 126 0
밑에 글 보니까 생각난 건데 1 01.05 17:58 68 0
오늘 파티구나 야 1 01.05 17:58 125 0
필른러들아 최애씨피 물어봐도돼? 45 01.05 17:57 1322 0
곰영러들 제일 좋아하는 떡밥 하나씩 말해보자 6 01.05 17:56 107 0
영필러들아 너네 이거 봄? 4 01.05 17:55 194 0
성필 미치는점 7 01.05 17:54 164 0
곰영 포타 추천 6 01.05 17:54 108 0
알페스 막 하진않는데 필른이 메이저인건 이해가는 사람 ㄴㅇㄴ 3 01.05 17:54 125 0
하루들아 알페스 왜 해? 18 01.05 17:53 2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