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대비를 안하고 오는게 말이 안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273 01.10 14:2925412 9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103 01.10 13:383742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17 0:282585 7
드영배 와 고경표 999만뷰네 미쳤다87 01.10 15:1820500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6 01.10 20:002934 49
 
[단독] 민주 김승원, 법사위 간사직 사의 표명…"후임자 논의 중"6 01.03 14:21 399 0
마플 윤씨 진심 ㄹㅇ 기싸움 하나1 01.03 14:21 74 0
안에 볼수가 없으니까1 01.03 14:21 61 0
남태령에선 시민들이랑 28시간 대치하지 않았냐1 01.03 14:21 244 0
지금 많은 사람의 머릿속에 떠오르고 있을 것2 01.03 14:21 476 0
사람의 부고를 이렇게 원한 적은 처음인 거 같음 01.03 14:20 41 0
마플 요새 스트레스지수 진심 최고임 01.03 14:20 35 0
탄핵되어도 헌재 탄핵은 위법이라 하겠네2 01.03 14:20 141 0
뒷목잡을 뉴스 없길 바랬다고 난 01.03 14:20 91 0
정보/소식 공수처 청사 경찰버스도 철수 오늘 재시도 없을 듯9 01.03 14:20 294 0
내란수괴를 한 달 내내 집에서 생활하게 두는 게 나라꼴ㄹㅈㄷ네 01.03 14:20 28 0
근데 야당도 이런 상황 염두에 뒀을듯ㅇㅇ…1 01.03 14:20 311 0
[속보] 공수처 과천청사도 경찰버스 철수…출차제한 해제 01.03 14:20 120 0
공수처인 줄 알았더니 굥수처... 개빡치네 01.03 14:20 32 0
윤석열 대리인들은 어떻게 딱 다 저렇게 싸가지없게 말하지 01.03 14:20 33 0
이쯤되면 사형도 곱게 보내주는 것 같음 01.03 14:20 27 0
마플 깁이라는 단어가 싫다 7 01.03 14:19 202 0
ㅌ특수부대 끌고가라고오오오오 01.03 14:19 21 0
이제 이런의심까지하게되네 01.03 14:19 148 1
공수처앞에서 시위해야 하나 01.03 14:19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