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내내 경호처랑 윤의 말도 안 되는 행동들에 꾸짖을 갈!!! 하고 싶으신 거 최대한 참고 얘기하다가 마지막엔 더 할 말도 없다고 마무리 됐는데 지금 집행 중지된 이 상황을 어떻게 보실지 겅금함... 그냥 티비를 끄셨을 수도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