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는 오늘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하며 다시 한번 법질서와 민주주의를 훼손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직접 그를 끌어내 심판해야 합니다. 민주노총은 한남동으로 향합니다. 굳게 닫힌 관저의 문, 민주주의의 문을 열겠습니다. pic.twitter.com/0LQIYXCnI4— 민주노총 (@ekctu) January 3,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