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체포싫어 하면 저게 다 되는 거였냐고 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남돌 한국인이라면 무슨 이름 같애 230 01.23 21:564922 1
드영배근데 디즈니플러스 플랫폼 장벽이 개크긴한가보다91 01.23 22:501266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51 12:05878 43
이창섭/정보/소식 250124 팬클럽 키트 구성 61 11:021297 26
박건욱 🌼32강 A조 : 2025 욱드컵(~금 자정)🌼 53 0:39550 1
 
콘서트에서 키링 200개에서 250개 나눔하거든?20 01.17 17:04 124 0
마플 걍 지금 플 언제 소강될까1 01.17 17:04 97 0
아이유 무대인사12 01.17 17:04 431 0
솔로지옥 홍진경옷 뭐야?????? 당황함23 01.17 17:04 1889 0
마플 붙수니들 맨날 우리 뫄뫄 오늘 피곤해보이네 ㅠㅠㅠㅠ하는거 어이없음3 01.17 17:04 78 0
마플 갑질한 연예인 아이린 말고 또 있어?17 01.17 17:03 751 0
마플 근데 진심 공항왜가?8 01.17 17:03 104 0
근데 다 떠나서 커퓨 끝나고 첫 비행기 탈 거면 진짜 일찍 가셈...6 01.17 17:03 253 0
마플 아니 한시간반전에 온거 자체가 새치기할려고 그런거다 일반인들 누가 그렇게 오냐 <<..17 01.17 17:03 597 0
최근에 대만갔는데1 01.17 17:03 97 0
돌알못인데 내가 딱 찾아서 듣는 그룹 이거임 01.17 17:03 495 3
롱패딩 새로사려고 했었는데 01.17 17:03 23 0
보통 피처링도 비하인드 줘??2 01.17 17:02 25 0
마플 마플글엔 후다닥 ㅁㅍㅁㅍ 하면서 01.17 17:02 115 0
마플 어제는 떡밥 천국에 오늘은 마플천국이네 01.17 17:02 32 0
마플 걍 다 이상함 누구 하나만 잡을 일이 아님ㅋㅋㅋㅋ 01.17 17:02 47 1
마플 지금 김포간증플 된게 그시간에 온거부터 새치기 의도라고 해서아님?6 01.17 17:02 225 0
마플 1시간전에 간사람 저격 하면서 글삭은 왜하는거임3 01.17 17:02 101 0
괜히 낼 출국해야하 하는 나만 지금 몇시간전에 가야할지 고민중임6 01.17 17:02 118 0
여행플이길래.... 다들 스페인 꼭 가보기야🥹63 01.17 17:01 647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