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부터 불 끈다고 개바쁘게 뺑이치는데 불길 좀 잡았다 싶으면 윤석열, 윤석열 변호인단, 국힘, 국무의원 등등이 바로 옆에서 계속 불 지르고 있어서 영원히 불을 못 끔.. 실제로 뭐 말만 하면 환율 박살나니까 하루하루 피 말라가지고 최상목이 헌재 재판관 임명한 거 지지하면서 대놓고 국무의원들한테 생각 좀 하고 말하시라 그랬는데ㅋㅋㅋㅋㅋ 지금도 개큰한숨 쉬고 있겠네 누구보다 다 쓸어버리고 싶은 건 한은 총재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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