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9l
끊이지를 않네... 본인 잘못 아닌 일들로 자꾸 논란 터져서 안타까운듯


 
익인1
잘되려고 그런갑다
19일 전
글쓴이
진짜 드라마 좋은거 만나서 빵터지면 좋을텐데
19일 전
익인3
22
19일 전
익인2
제목은 좀 오해를 할 수도 있을듯
19일 전
글쓴이
어엇 수정할게
19일 전
익인4
마음고생이 많을 듯
19일 전
익인5
공감...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46 01.22 20:114558 0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20 01.22 21:192227 0
드영배 자연미인은 진짜 화장 덜어낼수록 예쁜 게 맞음116 01.22 22:0516024 24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58 6
플레이브 후즈팬 배송비 변경! 46 01.22 19:55893 0
 
OnAir 아 홍중이 고기에 소금 좀 많이 넣었는데 수지 바로 달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7 01.19 00:10 252 0
OnAir 엠사 아나운서국 ㄹㅇ분위기 좋더라ㅋㅋㅋㅋㅋㅋ1 01.19 00:10 124 0
인피니트가 무대에서 하는거=가슴 지키기2 01.19 00:10 144 0
익들아 인스타 피드 사진 비율 어케 바꿔?ㅠㅠ 1 01.19 00:09 90 0
멈가 잘생긴 끼끼 스타일이네 이렇게 보니까…1 01.19 00:09 157 0
성한빈 닥터닥터 팬아트 오10 01.19 00:09 314 15
OnAir 맞닼ㅋㅋ전현무 원래 아나운서 였다는 사실 잊고있었음 01.19 00:08 34 0
마크 해찬 좋아하는 사람 많은 이유5 01.19 00:08 323 9
청순토끼!!!! 연예인 생각 나는 사람 있어?16 01.19 00:08 233 0
태래 파트 미쳤다..11 01.19 00:08 164 1
나 요즘 정우랑 유우시가 세상에서 제일 잘생겨보여..5 01.19 00:08 194 0
라방 밀리면 왜 보기 귀찮을까..3 01.19 00:07 110 0
보넥도 신곡 안무영상? 느좋이다2 01.19 00:07 137 9
멜티 진짜 별로네1 01.19 00:07 54 0
오늘 패쪼입으면 추울까? 01.19 00:07 12 0
제배원 신곡 이토준지가8 01.19 00:07 390 0
상사병 걸린 장하오6 01.19 00:07 180 2
OnAir 아나운서들 돈많이버셨으면좋겠다 01.19 00:07 30 0
수지 연기하면서 꾸준히 음악하는거 호감이야ㅠ1 01.19 00:07 35 0
OnAir 아나운서 하는일들 궁금하면 뉴스안하니 봐봐 재밌음ㅋㅋㅋㅋㅋㅋ1 01.19 00:07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