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 지도부가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는 가운데, 4선의 박범계 의원(61·사법연수원 23기 물망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원내에서는 박 의원이 법사위원장인 정청래 의원과 '4선'으로 선수가 같을뿐더러, 전직 법무부 장관 출신으로서 기대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https://naver.me/5A3Nce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