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에 따르면, 이순재는 2024년 12월 30일 녹화 형식으로 진행된 ‘2024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순재는 KBS2 수목드라마 ‘헛된소리’로 ‘2024 KBS 연기대상’의 대상 후보로 올랐다. 그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약 3개월 만이다.
이와 관련해 이순재 측 관계자는 “건강 상태가 많이 좋아지셔서 ‘2024 KBS 연기대상’에 참석했다”며 “올해 활동 계획은 아직 없지만 휴식을 가지면서 병행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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