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태연이 조향사분이랑 상의해서 매 콘서트 컨셉에 맞게 향수 만들어서 콘서트장에 냅다 뿌린대 베이스 미들 탑노트 다 매번 정한대 진짜 좋다 그 향 덕분에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을 듯 더 대박인 건 그 향수를 굿즈로 판대 아이디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