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졸려서 미치겠네


 
익인1
아우.. 국민들만 개고생 ㅜ 피곤하겠다
18일 전
익인2
나도 잠못자서 더 짜증나 이틀째 이게 뭐야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5 01.21 13:318679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7 01.21 15:433451 0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31 01.21 19:313710 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5 01.21 23:011778 1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24 01.21 23:0413421 9
 
OnAir 젭티씨 봐라 오늘 레전드다 ㅈㄱㄴ 01.19 18:21 54 0
헌법재판소 담 넘으려다가 체포 된 07년생26 01.19 18:21 1539 0
OnAir 판사들이 형 개세게 때리길1 01.19 18:20 37 0
OnAir 젭티 취재 어케했냐1 01.19 18:20 45 0
OnAir 차민정차민정 이러길래4 01.19 18:20 136 0
OnAir 젭티 안들켜서 다행이다 와 보안 기기도 소화기로 다 부수고 쓸데없이 전신거울은 왜 깨 01.19 18:20 39 0
나는 진짜 쇼타로가 애햄이 아니면 뭔가싶음3 01.19 18:20 148 0
OnAir 저정도면 살인미수 아니야??1 01.19 18:20 26 0
OnAir 기자 jtbc 취재중이라고 밝히고 빠져나왔대 01.19 18:19 130 0
OnAir ㅋㅋㅋㅋ 경찰한테 jtbc 기자 증명하고 빠져나왔구나 01.19 18:19 133 0
포카 예쁜거 사고 싶은데3 01.19 18:19 68 0
저 폭동이 설마, 구속적부심이나 헌재 판결에 영향을 주지는 않겠지15 01.19 18:19 1056 0
체조 시야 질문있는데 1층에도 앉아서 볼수 있는 구역이 있어?14 01.19 18:19 33 0
OnAir 차민정이라고 잘못 부르는거 봐라 01.19 18:19 44 0
OnAir 아니 7층까지 갔네 01.19 18:18 23 0
OnAir 너 똑똑하지? / 네 저 수학 5점 01.19 18:18 35 0
OnAir 진짜 판사님 마주쳤으면 큰일 나셨겠다1 01.19 18:18 77 0
OnAir 팀 너무 잘못 짠 거 아니야?ㅠ 01.19 18:18 65 0
마플 지금 국짐이 변호 안한다고 햇지만 계속 선동질중 01.19 18:18 40 0
OnAir 저런것들이랑 같은 나라안에 살고있다니 01.19 18:18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