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ㅋㅋㅋㅋㅋㅋㅋ아니 글씨가 어떻게 한바가지ㅇ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49 01.06 19:2928096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06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0 9:031958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9 01.06 18:012133 25
드영배 헐 이게 박서함이래...83 01.06 17:4420710 1
 
숑톤 내기준 정말 이상한 떡밥들 22 01.05 23:32 372 9
슴콘날 ㅈㅂ 눈비만 안왔으면...3 01.05 23:32 81 0
숑석은 진짜 이시대 알파메일씨피가 맞긴함 10 01.05 23:32 157 0
익들 씨피 라방 한적 있어? 6 01.05 23:32 71 0
드림이들아 슴콘 커버곡 뭐 소취해?9 01.05 23:32 130 0
이짤보면 기분 묘해짐 2 01.05 23:32 163 0
아이브 트레일러 틀자마자 안유진 연기 냥잘함5 01.05 23:31 219 0
마플 오징어게임 감독 진짜 개싫음26 01.05 23:31 1915 0
드림 커버곡 하아.......8 01.05 23:31 212 0
톤넨 기장우 본 덕들 오늘 눈토끼 만들었니 4 01.05 23:31 105 3
OnAir 하 지금 남아서 찬성집회 하더분들 단체로 욕먹었음3 01.05 23:31 135 0
위시 서바 다시보는데 투표안했지만 뽑힐애들이 뽑힌거 같음 ㅋ6 01.05 23:31 338 0
영필 럽스타 공론화합니다 6 01.05 23:31 296 0
아이브 트레일러 어린 여자애는 연생인갘ㅋㅋㅋㅋㅋ 01.05 23:30 87 0
슴콘 정확히 4시간 52분이래2 01.05 23:30 293 0
키세스찬대1 01.05 23:30 138 0
밑에 글에 올라온 거 빼고 내가 좋아하는 숑톤 떡밥 17 01.05 23:30 173 11
재도러들아 난 이것도 좋아 4 01.05 23:30 133 0
있지 류진유나 씨피명이 뭐야? 2 01.05 23:30 31 0
마플 플무.. 멍군이 왜이렇게 싫냐 진짜4 01.05 23:30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