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안형준 사장:“후배 기자들을 포함해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데 혼자 피신할 수 없어서 사장실에 올라왔다”“지난해 1월 사장직에 도전하면서 구속될 결심은 했는데 계엄군에 체포될 결심까지는 못 했다““(임원들에) ‘그냥 우리 잡혀 갑시다’라고 했다” https://t.co/5y4T0eYpT2— 캇 (@cvbzvm) January 2, 2025
MBC 안형준 사장:“후배 기자들을 포함해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데 혼자 피신할 수 없어서 사장실에 올라왔다”“지난해 1월 사장직에 도전하면서 구속될 결심은 했는데 계엄군에 체포될 결심까지는 못 했다““(임원들에) ‘그냥 우리 잡혀 갑시다’라고 했다” https://t.co/5y4T0eYp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