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원지안 디피보다가 너무 이뻐서 누군지 찾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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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아이유 애바다 39

7 우와 송강이 출연한 작품 전부다 작년넷플 시청자수 순위권이야 1

8근데 넷플에서 한국콘텐츠 밀어주는거야?? 다른나라 넷플계정에 우리나라 작품 예고 올라오는데 3

9펜트 석경이랑 스캐 예서가 싸우면 6

10작년 지옥판사 습스에서 알짜배기 드라마였던듯 1

11 스업때 달미지평이 좋아했다고 그래서 현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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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터진거야?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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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이유 이장면 ㄹㅇ 누구세요였는데 38

14뉴토피아 드라마가 골때린다 ㅋㅋㅋㅋ 2

1 정보/소식 "아 세븐틴 호시 또 왔네"..'콩콩밥밥' 이광수·도경수 '열일' 속 2회 방문.. 44

2 미미 유투브에 아린은 안 나오네 16

3 아페쎄 가방 2번든거 사촌언니가 10에 판다는데 살까 아님 디자이너브랜드 가방 새거 살까 ? 27

4 아놔... 리더가 팀 멤버 엠씨 고정됐다고 넥타이 선물했는데 그거 일년 뒤에 포장도 안 뜯긴 온건한.. 3

5 유빈 "뉴진스·블핑, 원더걸스 노래 커버..현타오고 느낌 이상해"('규리여') 1

6 정보/소식 박명수가 본인 인생에서 가장 잊을수 없었던 부분이었다는 방송의 한 장면.jpg

7 유튜브 댓글창 더 짜증나게 바꼈네 9

8 윈터는 고양이상 아니지않아..? 12

9 정보/소식 고척돔이기에 가능했던 NCT 127 '더 모멘텀'의 순간들[EN:터뷰] 2

10 정보/소식 롯데 아이스크림 티코, 저당 출시 7

11 음중 MC 누가 됐으면 좋겠어?2

12 제발 생일때 받고싶은거 위시리스트에 담아라………20

13 ㄱ난 그냥 구시대적 호모충이라 키크고 손크면 왼임

14 성찬이는 길에서 목격되기 쉬운게4

15 구준엽 서희원 오늘 결혼기념일이라던데3

16 정보/소식 NCT 127 '더 모멘텀', 인기 공식 '영질팩'을 벗어날 결심[EN..

17 이렇게 극단적인 빨강 파랑 다 잘맞는 거 ㄹㅇ 신기해

18 반지 정보 아는분 제발

19 탈덕수용소는 구독자 대비 정병이 미쳤었나봐?14

20 봄 아우터 색깔 다들 뭐입어?? 연베이지랑 연차콜중에 뭐가 더 휘뚤 가능일까5

1 오ㅏ 드디오 다이소에서 이거 구함 6

2 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 71

3 와.. 이분 아이돌 했으면 대박났을듯🤯🤯🤯🤯🤯 341

4 누런 피부 파데 없이 뽀얗게 만들기 8

5 디저트🧁🍰러버인데 살빼고 싶으면 꼭 알아주라!!ㅜㅜ

6 고양이가 또 계단에 나와있어 ㅠ 22

7 부모님 병원에 입원해시는데 간호사가 실수했다는거야 7

8 후쿠오카 28만원 .... 5

9 난 희한한 게 친구 남편들이 하나같이 나를 다 편해함 .. 9

10 😂ㅋㅋ 내가 1년 전에 잘생겼다 한 격투기 선수 인스타에서 요즘 난리네 8

11 친구가로또사는거신기해.. 1

12 여쿨라익들아 !!! 블러셔 골라줘 !!! 💕🎀🩷👛💖 2

13 오늘 서울 운전 안하는게 좋겠지ㅠ 1

14 배 안거픈데 배달음식 먹고싶어

15 istp랑 istj랑 성격 차이 많이남? 4

16 근데 난 31살인데 지금이 외모 제일 나음… 4

17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써본사람?? 4

18 익들아 너네는 파스타 할 때 야채 얼마나 넣어? 9

19 알바생 리스트 단톡있다는거 같은 브랜드끼리인거 아님 동네끼리야? 6

20 드디어 한을 풀었다 죠스떡볶이 드디어 시킴

1 욜로하다가 아빠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동생이 집 나가래

2 유아 돋보이게 하려고 옆에 승희 세웠다는 오마이걸 회사.twt 18

3 도경수가 에그 마케팅 직원에게만 특별식 해준 이유 22

4 코스트코에서 요즘 잘 팔린다는 혈관고문도구.jpg 6

5 뉴진스가 NJZ가 됨을 밝힌 사건의 전말(feat. 팬둥절) 10

6 김정숙여사님 이번 같은 일 일어날 줄 알고 모든 옷 사비로 결제하고 영수증까지 다 모아놓으셨대 12

7 구준엽은 故서희원 유산 포기…前시모는 라방서 돈벌이 이용 '맹비난' 2

8 99% 심장 떨린다는 플러팅 방법 18

9 충주댐 붕괴 시나리오 있는거 알지? 우리나라 걍 망함 9

10 62세 데미 무어, 21세 연하 앤드류 가필드와 열애설…함께 집에? 14

11 카카오뱅크 K-패스 교통카드 디자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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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00플 넘어간 "빤스 이따구로 만드는 이유 좀”.JPG 139

13 구준엽이 인스타로 말했던 "슬픈 척 비를 맞으며 돌아다니는" 서희원 전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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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가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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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만나게 해주고 난 뒤 태도가 완전히 바꼈다는 김성주 딸...JPG 53

16 [크림슨 피크] 영상미와 겨울감성때문에 보게 되는 공포영화

17 지나가는 사람마다 구경한다는 현관 매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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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덱스로 알아보는 ISTP 꼬시는 방법.jpg 54

19 미분양 아파트, 오피스텔들이 많아지면서 생기는 현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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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별로 갈리는 가장 극혐인 순서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