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2 전재준이랑 영미 서사는 (ㅅㅍㅈㅇ)

없어도 될 서사 같다는 느낌 들었음...영미도 한때 트젠지망생이었다거나 트젠 형제자매가 있다거나 한것도 아니고 걍 언니도 예뻐요..이걸로 서사만들어서 억지로 끼워넣은 느낌임

[익인1]

ㄹㅇ노잼

[익인2]

ㅇㅈ 자꾸 시즌1 새벽-지영 얘기하는데 말도 안 되게 얕은데 무슨 서사를...

[글쓴이]

새벽 지영은 인정이지 눈물 개찔찔 흘렸는데 얘네는 눈물이고 뭐고 안남

[익인3]

ㅇㅈ 그리고 뭐 서사라고 칭할 것도 아닌 거 같음 ㅋㅋ

[익인4]

나도 둘이 서사 너무 억지로 대충 끼워맞춘 느낌이라 별로였어ㅋㅋ 약간 커뮤에서 댓글로 언니 멋져요ㅠ 주접떠는 이런 느낌이 서사의 전부임.. 영미도 너무 답답이 캐릭터라 전재준이랑 딱히 케미도 안살고. 시즌3까지 질질 안끌고 끝나서 다행임

[글쓴이]

마자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다행임

[익인5]

영미가 현주한테 의지한거 까지는 납득
상황이 죽고 사는 상황이기도 하고 영미가 워낙 소심해보여서 누가 난 널 믿는다 이런 소리 첨들어본것 같았어 그래서 현주한테 믿음이 확 생긴거고
근데 투표로 배신당했는데 사연듣고 바로 풀려서 언니도 예뻐요 한건 좀 이상함
걍 영미는 현주 각성용 캐릭터? 죄책감 가지게 할려고 만든 캐릭터같았음

[익인6]

ㄹㅇ

[익인7]

ㄹㅇ

[익인8]

걍 에피소드 정도로 생각함 서사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