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비켜줬을텐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257 12
연예엑소 정석 미남은 누군 것 같아137 01.23 18:452705 2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46 01.23 20:5420307 4
엔시티 그동안 했던 127 투어 중에 몇개 가봤어? 78 01.23 18:461623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내그내얼에 리키출연!!! 48 01.23 20:131366 17
 
민주당에서 지지층 여론조사 해보고 결정하면 안되나2 01.17 23:51 99 0
마플 더쇼 언제하냐ㅜㅜㅜ 01.17 23:50 35 0
내가 생각하는 GD가 제일 짱잘로 나온 뮤비 01.17 23:50 19 0
슴 조합 알려주고 찍는다고??1 01.17 23:50 394 0
콘서트때 입고 갈 옷 골라줄 사람…3 01.17 23:50 55 0
오늘자 디올 해린이 후플푸프 여전사 같음ㅋㅋㅋ10 01.17 23:50 1168 6
윳댕 이거 원본영상 있어? 2 01.17 23:50 157 0
내란선전 선동은 따로 어떻게 할 방법이 있나?3 01.17 23:50 60 0
스엠 한글자조합 묘하게 킹받네 01.17 23:50 80 0
웬디 이 사진 넘 내취향이야...5 01.17 23:50 223 0
OnAir 난 거부권을 걱정해야 하는 이 상황이 너무 짜증나 ㅠㅠ7 01.17 23:49 155 0
와 난 이제 돌판떠야할듯6 01.17 23:49 469 0
이러나 저러나 민주당만 욕먹을것 같은 아이러니한 상황같다18 01.17 23:49 247 0
요즘들어 툭하면 멍들더라 01.17 23:48 20 0
난 여론조사전화오면 안받거나 끊는데2 01.17 23:48 80 0
도경수 목소리 디게좋다 성우같음3 01.17 23:48 131 2
한국 레슬링은 ㄹㅇ세대교체가 안되네... 01.17 23:48 36 0
근데 민주당이 반대할 줄 알고 수정안 내밀었는데 그거에 반대한 거라면 3 01.17 23:48 156 0
진짜 국민의힘은 정당해산 해야 한다2 01.17 23:48 36 0
소희쟈니 진짜 뜬금없는 조합 글로 찍은 게 맞네 ㅜ ㅋㅋㅋㅋㅋ2 01.17 23:47 41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