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l
민주노총은 들어오는 버스 밀어버릴것같음


 
익인1
거긴 진짜로... 밀어버림......
3일 전
익인2
예전에 민 적이 있음...
3일 전
익인3
오 내가 만든 버스잖아 이러실듯 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56 01.06 19:2928832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63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8 9:032372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75 0:181722 0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70 0:0511447 0
 
찬데 있는 박찬대 트위터업3 01.05 23:53 109 0
익들아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캔맥 좀 말해주고 가줘!!13 01.05 23:53 41 0
툽 태현이 진짜 은근도 아님 대놓고 좀 예쁘게 생긴거 같음10 01.05 23:53 101 1
위시 데뷔과정만 봐도 슴에서 데뷔하기 쉽지 않은거 같긴해 ㅋㅋ 01.05 23:52 283 0
마플 엔하이픈이랑 연준이는 방시혁 언급했어?8 01.05 23:52 449 0
잊지마 톤넨 궁합은 1 01.05 23:52 157 5
마플 버블 구취하니까 편하다 01.05 23:52 54 0
옥씨부인전 보는데 윈터 오스트 나온당1 01.05 23:52 55 0
22슴콘 때 재입장 가능했었네ㅜㅠ 01.05 23:52 117 0
드림 커버곡이라니…1 01.05 23:52 95 0
내 주변 드림팬들 다 슴콘간다…5 01.05 23:52 202 0
진지하게 윤석열이 못한게 뭐임???8 01.05 23:52 112 0
혹시 키링 달기 좋은 백팩도 추천가능하니 01.05 23:52 19 0
얘들아 그 짤 있는사람 전남친을 죽었다고 생각하는...?2 01.05 23:51 32 0
실시간 갭차이때문에 미치겠음 01.05 23:51 47 0
와 진짜 뱀자님이다 송곳니봐 01.05 23:51 55 0
난 내가 의사였어도 수술하는건 못했을거 같아 01.05 23:51 20 0
대영이 다리가 맞닿은 그 순간부터 온 신경이 거기로 감 5 01.05 23:51 428 0
진지하게 최연준이 너무 잘생겼어 무대 위 아래 봐봐5 01.05 23:51 52 0
내기준 진짜 이해 안되는 숑톤 떡밥14 01.05 23:50 218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