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영장발부해준 판사.
욕먹을 각오하고
숨어있어서 못찾을까봐 수색영장 같이 발부해주고
일몰후에도 영장집행가능하게 적어주고
군사상 기밀이유로 영장 거부 못한다고 이례적으로 적시해주고
사법부에서는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줬는데
공수처는 영장 청구, 발부, 집행기간까지 다 온 동네 소문낸 후
며칠동안 굥이 대비할 시간도 주고
몇시에 집행하겠다고 알려준 후
몇시간동안 산책하다가 돌아옴.
경호를 책임지고있는 군경은 경호처 지시 무시하고 공수처 통과하게 해주었으며
같이 동행한 경찰은 경호처장 체포하자고 했는데 공수처가 겁난다고 못하게 함.
며칠동안 이를 지켜보면서 힘든 국민들까지.
공수처는 자기들의 무능함 뿐만 아니라 비겁함까지 보여줌.
굥 및 굥 일당들이 승리했다고 선언하며 기뻐하게 해준것까지.
정권바뀌면 꼭 대수술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