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OnAir 현재 방송 중!
아니 너네는 너네꺼 하라니까?


 
익인1
길 뚫는거 놀랍지?
2일 전
익인2
자기들은 못하는 거 하니까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3
늙은이들 소리도 못 질러서 궤에에엑 끓는 소리 지들도 듣기ㅡ싫은가 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327 01.05 22:0114096 1
연예지금 큰방에 있는 사람들 씨피 이모티콘 적고 가봐 217 01.05 20:531972 0
엔시티다들 슴콘가? 102 01.05 21:493864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59 01.05 22:212616 0
데이식스다들 자멀 몇마리삿어? 59 1:48838 0
 
아이브랑 더보이즈 외주 스텝 쓰는게 ㄹㅇ 비슷하다4 01.05 23:38 961 0
진짜 다이어트 성공한 익들 존경스럽다3 01.05 23:38 64 0
유우시 다 좋지만 본업 잘하는 게 제일 좋아 8 01.05 23:38 141 0
한스스타일 대표랑 국밥집 대표랑 같은급이네 01.05 23:38 196 0
시즈니들아 엔시티네이션 진짜 와우포인트 많지 않았어?8 01.05 23:38 179 0
숑톤은 듀엣곡도 미쳤11 01.05 23:38 167 7
드라마 추천 해줄수이쓰까!!!5 01.05 23:38 22 0
아이브 트레일러 깔리는 노래 좋다2 01.05 23:38 82 0
난 영케이 눈썹이 너무 웃겨3 01.05 23:37 171 0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 송바이 좀 미친듯 01.05 23:37 20 0
다시보는 하이브 커뮤 여론조작 증거3 01.05 23:37 232 0
와 스키즈 시즌그리팅 제작사 어디야? 어떻게 다른 아티스트로 실수를....19 01.05 23:37 850 0
임시완 38살인 거 안 믿김2 01.05 23:37 44 0
아이브 뭔가 큰 거 올 것 같은 느낌…5 01.05 23:37 184 0
독방에 최애 팬 많구나 어떨때 느껴?4 01.05 23:37 102 0
고척 짭테이블석은 그냥 보통 1~4층 좌석이랑 똑같아?2 01.05 23:36 46 0
슴콘 스패셜 무대도 좋은데 각각 그룹 무대도 많았으면 좋겠다 01.05 23:36 40 0
아이브 트레일러 느낌이 너무 좋음…1 01.05 23:36 61 1
3시간째 송바이 반복하다 승민이 인스타 보고 최종 붕괴, 최종 함락,3 01.05 23:36 57 0
트위터에서 봤는데 이거 누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4 01.05 23:36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