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OnAir 현재 방송 중!
윤석열도 법 안지키는데 뭔 법타령이야 ㅋㅋㅋ


 
익인1
아 굥도 안 지키는데 왜 시민들한테 난리임~
3일 전
글쓴이
아 체포하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울해 못살아 ㅋㅋㅋ
3일 전
익인1
굥도 거부해서 체포 안하던데 시민들도 거부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49 01.06 19:2928096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06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0 9:031958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9 01.06 18:012133 25
드영배 헐 이게 박서함이래...83 01.06 17:4420710 1
 
80년대 미국 SF 느낌 좋아하면 들어와바6 01.06 00:19 41 1
킥플립 목소리 낮은 친구 누구지 ...1 01.06 00:19 27 0
민제 종잘인데 01.06 00:19 22 0
킥플립 내 얼굴픽 14 01.06 00:19 860 0
제왑신인 선공개곡이야??3 01.06 00:19 48 0
이소희 쎄오-3 01.06 00:19 37 3
제왑신인 프로필 나이 이런거 업나2 01.06 00:19 106 0
제왑 신인 생각보다 진짜 괜찮은데? 01.06 00:18 100 0
석매튜가 좋은 꿈 꾸라고 노래선물 주고 감...7 01.06 00:18 98 0
정리글 현재 활동중인 jyp 소속 국내 아이돌들3 01.06 00:18 228 0
킵플립 제왑 느낌 안나네 01.06 00:18 94 0
년초부터 좋은 소식…4 01.06 00:18 55 0
재도러들아 양면색종이 15 01.06 00:18 178 4
제왑은 스키즈부터 탈제왑 느낌 나던데10 01.06 00:18 502 0
마플 탑 빅뱅 돌아오라고 하는 정병들1 01.06 00:18 82 1
빅톤 팬 있어?!?!19 01.06 00:18 58 0
드림 커버말이야1 01.06 00:18 83 0
제목이 어케 ៖ 그래지2 01.06 00:17 46 0
제왑 신인 남돌 두명이 내 심장에 다이렉트로 꽂히고 갔어7 01.06 00:17 722 0
제왚 킥플립 5한국 2일본이네3 01.06 00:17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