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2l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96906


재판부가 국회에게 그렇게 하라고 함 ㅋㅋㅋ 지금 헌재는 파면 시키고 싶어서 드릉드릉중



 
익인1
헌재 힘내 ㅠ
헌재 is 9
헌재 9-1=0
헌재 OT9

3일 전
익인2
헌재 : 저거 진짜 못써먹겠네 빨리 진행시켜야지 -> 내란죄부분 빼고 스겜 합시다
3일 전
익인3
빠르게 가보자고
3일 전
익인4
윤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행위를 내란이 아닌 헌법 위반으로 구성해서 하자는 것
3일 전
익인4
사태 길어지고 자꾸 윤이 저러는것 꼴보기 싫으니 빠르게 가자 이거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39 12:4421823 0
연예/마플일본은 홍은채때문에 하루종일 싸우고있네140 13:3112104 1
플레이브다들 입덕영상 뭐야? 87 13:141406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어깨 뜯어진거 봐 44 11:233410 11
이창섭이번 전국투어 몇번 갔었어? 39 12:51721 0
 
아 태연 콘서트 공지 언제줘요??3 1:27 119 0
스키즈 체력뭐임???2 1:27 98 0
원래 초중딩때부터 오빠들이랑 같이 나이먹어가는게 국룰인데 1:27 23 0
나 5세대 그룹 여럿 파는데 ㅠㅠㅋㅋ 오프 가면10 1:27 394 0
료깅이 너무 기엽다 🫳🫳🫳1 1:27 48 0
마플 대형신인 나온다니까 또 개판났네1 1:27 92 0
마플 5세대는 뭔가 시작부터 바이럴과 사재기부터 박아서6 1:27 133 0
세대플 앙딱정1 1:26 125 0
내 인생사 모든 덕질 중에 제일 스트레스 덜 받은 덕질은4 1:26 103 1
마플 세대플 이용해서1 1:26 72 0
직거래 하면 배송비 빼달라고 해도되나?3 1:26 27 0
오늘 필릭스가 보내준 사진 봐줘ㅠ 미침13 1:26 184 4
게이 얘기나 다시 시작하자 2 1:26 82 0
윤석열 체포는 어케된거야???3 1:25 80 0
3세대돌 팬인데 그냥... 얘네만 10년 넘게 파서6 1:25 158 0
대중들 빅뱅 진짜 지독하게 사랑하는듯 1:25 81 0
서바프로는 뭔가 주기적ㅇ로4 1:25 94 0
마플 근데 지들도 3세대랑 4/5세대 팬덤기조 돌판분위기 뭐 이런거 많이 달라진거 아는것같은데 1:25 83 0
세대분류 하는 이유 : 내 기점으로 새로운 세대다 1:25 28 0
난 걍 지금 돌판이 좋음 여러군데 간잽하는데 재밌어 1:2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