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ㅈㄱㄴ…


 
익인1
4대 이상
19일 전
익인2
두대이상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46 01.22 20:114558 0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20 01.22 21:192227 0
드영배 자연미인은 진짜 화장 덜어낼수록 예쁜 게 맞음116 01.22 22:0516024 24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58 6
플레이브 후즈팬 배송비 변경! 46 01.22 19:55893 0
 
OnAir 역시 병크멤은 빨리 도려내야 함1 01.19 03:35 46 0
지금 무슨 일인지 설명해줄 천재있니?14 01.19 03:35 319 0
아니 안에 판사님 계시는 거야 안 계시는 거야?4 01.19 03:35 150 0
극우들 법원 벽 다 뿌수고 있음1 01.19 03:35 249 0
쟤들은 폭동도 오합지졸처럼 하는구나.. 01.19 03:35 22 0
근데 경찰들은 왜 체포 안해?2 01.19 03:34 140 0
OnAir 저거 진짜 뭐 낀거같은데 01.19 03:34 76 0
OnAir 제정신아니다 얘네 진짜 경찰한테 의자파편?던짐3 01.19 03:34 276 0
와 근데 진짜 비교된다1 01.19 03:34 196 0
정보/소식 [속보] 尹 지지자들 서부지법 점거…경찰방패 빼앗아 폭행4 01.19 03:34 165 0
OnAir 저거 경찰 더 불러서 다 현행범 체포 해야되는거 아니야?2 01.19 03:34 70 0
서울 한달살기 하면서 콘서트 싹다 가볼까...4 01.19 03:34 72 0
마플 할줄 아는 욕이 개새x밖에 없나봄 01.19 03:34 16 0
3층까지 진입했다는데 그것부터 체포해야 되는거 아니야?..2 01.19 03:33 56 0
너무 현실감이 안느껴져서 영화같음 ㅋㅋㅋ1 01.19 03:33 24 0
법을 몰라도 저게 긴급체포 수준인 건 알겠다 01.19 03:33 45 0
정보/소식 서부지법 현재 상황.jpg26 01.19 03:33 748 0
재희소희 콜라보 무대 아직 한 번도 없었음???1 01.19 03:33 131 0
법원 다 뿌시고잇고 경찰도 때렷는데 왜 안잡아?그냥 보고만잇어1 01.19 03:33 95 0
정보/소식 진짜 개미친거같은 지금 서부지법 내부......11 01.19 03:33 91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