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ㅈㄱㄴ


 
익인1
ㅇㅇ맞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9 01.05 16:4733995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25 01.05 22:015133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503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7 01.05 19:453158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8 01.05 22:211387 0
 
드뎌 애기들한테 새해인사를 받다 🥲 01.05 22:42 29 0
소통없는기간동안에 열심히 포타쓰다가 1 01.05 22:42 51 0
20대익들 체크카드 뭐 쓰니…❓56 01.05 22:42 852 0
마플 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운데 꼬아서 생각하니 어려운거임1 01.05 22:42 47 0
어렸을때는 크리스탈이 워너비였고 01.05 22:42 57 0
마플 아니 왜 이해를 해야돼? 내가 01.05 22:41 39 0
마플 다음 일정까지 언급해서 기다려야되는거면 걍 팬 아님?2 01.05 22:41 58 0
마플 부정선거 없다고 하는애들은 왜 흐린눈하는거야?37 01.05 22:41 115 0
내씨피 솔직히 1차 별로 없는데 6 01.05 22:41 81 0
난 1차가 무조건 많아야 도파민이 돌아 14 01.05 22:41 146 0
막차타고싶으면 슴콘엔딩 보지말고 나가11 01.05 22:41 157 0
재도 형 휘청대니까 연하가 빛의속도로 붙잡는 영상 아는사람 14 01.05 22:41 181 0
마플 팬들 정병올만하다....사회생활이고 어쩔수없이 당연한거라고 호통쳐야하는데2 01.05 22:41 137 0
보넥도 뮤비 티저 한태산 너무 잘생김4 01.05 22:41 249 6
마플 작년에 몇 번 보지도 않았을텐데 01.05 22:41 33 0
마플 내부 문건 보고도 방시혁 샤라웃하신거면서1 01.05 22:40 66 0
검찰 경찰은 대충 보닌깐6 01.05 22:39 224 0
세븐틴 형제틴 좀아포틴 포타 추천해줭 7 01.05 22:39 65 0
슴콘 안가는 슴돌팬들 많아?39 01.05 22:39 449 0
마플 근데 진짜 타팬들한테 이해까지 바라는게 웃긴다 01.05 22:39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