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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92l 11
밤이 되고 기온이 떨어지고 있지만 한남동 관저 앞에 모인 민주노총은 지치지 않습니다. 곧 응원봉을 들고 달려와 줄 우리의 ‘동지’들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을 체포하고 더 좋은 세계를 향해 길을 내는 투쟁에 함께 해주세요. 곧 만나요.


 
익인1
가고 잇어요 ㄱㄷ
2일 전
익인2
저 전철이요
2일 전
익인3
가고 있어요!!!! ㅜㅜ
2일 전
익인4
눈 내린다.....따뜻하게 입자
2일 전
익인5
(내용 없음)
2일 전
익인7
저 막차 타고 갈거예요 기다려주세요!!🥹
2일 전
익인9
투쟁!
2일 전
익인10
저 지하철이에요
2일 전
익인11
저도 늦겠지만 갑니다ㅠ
2일 전
익인12
아 얼른 준비해야겠다
2일 전
익인13
하 좀만 기달려주세요 지금 가고 잇어요
2일 전
익인14
하 지방+내일 출근이라 오늘 못가는데 진짜 바로 달려가고 싶다 ㅠㅠㅠㅠㅠ 영상이라도 보겠습니다...ㅠㅠㅠㅠ
2일 전
익인15
마음으로 연대해서 죄송해요 응원합니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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