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경찰청 최고위급 간부, 관저 투입 지시에 항명”
대통령실의 요청으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경찰청 고위 간부에게 대통령 경호 임무를 맡은 경찰의 관저 투입을 지시했는데, 경찰 간부가 이에 불응한 겁니다.여권에서는 '경찰 쿠테타'라며 격앙된 반응이 나왔습니다.
공수처가 군 경 사법부 국민 다 배신했음.
세계에서 한국만 아직 꾸역꾸역 쓰는거..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