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상상만 해도 지금 소리 지르고싶음


 
익인1
ㄹㅇ 등신새끼들이여
18일 전
글쓴이
굥찰도 항명했는데 ㅋㅋ 도대체 공수처 머했는지..
18일 전
익인2
이제 의지가 없는 걸 공수처라고 하자
나는 오늘 설거지 공수처했다.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6 01.21 13:318714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7 01.21 15:433457 0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31 01.21 19:314188 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6 01.21 23:011840 1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28 01.21 23:0414138 9
 
아 쇼타로 판다 인형 안는거봐 ㄱㅇㅇ4 01.19 15:41 166 1
원빈이 목 긁는 콤보가 진짜 진짜 좋다..3 01.19 15:40 98 5
유우시 이 영상 겁나 사실적인데 개잘생김2 01.19 15:40 442 0
경찰을 또 폭행한다고? 01.19 15:39 114 0
극우유튜버 경찰에게 끌려가는거 보실분?ㅋㅋㅋㅋ22 01.19 15:39 1508 2
마플 타멤으로 거짓말하는 본진 멤들은 대체 왜 그러는거지8 01.19 15:38 207 0
마플 제발 국힘 해산하고 잡혀갓으면 좋겟어 01.19 15:37 27 0
슬기 아우터 뭘까..? 아는사람2 01.19 15:37 690 0
김민전 진짜 한대 패고싶네 01.19 15:37 152 0
마플 나 여기 인포인줄4 01.19 15:36 141 0
폭도들 법원 개박살낸 이유 : 사람들 다 퇴근한 건물에 여성판사분이 구속영장 발부하시느라 당..8 01.19 15:36 841 1
마플 권성동 01.19 15:36 36 0
난 극우들 논리가 ㄹㅇ 이해가 안되는데8 01.19 15:35 871 0
원빈 허그 라이브 장인 되어가는거같은데3 01.19 15:35 275 9
솔로지옥3 빌런캐 누구였어? 관희제외!2 01.19 15:34 161 0
원빈이 진짜 아기고양이1 01.19 15:34 186 3
이번 폭도들 대부분 젊은사람들이였어??22 01.19 15:34 1042 0
소희는 뭔 이런 것도 피치가 개높니....3 01.19 15:33 352 12
오늘자 경주 시민 "이재명이만 칼로찔러서 죽이면 돼” "이재명 칼로찔러서 죽이면 영웅돼..7 01.19 15:32 593 0
얼음송 너무 고퀄이고 잘 만듦 01.19 15:3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