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혈육 윤은혜랑 진짜 많이 닮았는데

혈육때문에 혼자 내적친밀감 있는 사람이라 요즘 유튭 많이 뜨니까 뭔가 반가움 근데 한번씩 흠칫 하기도 함ㅋㅋ

[익인1]

정리글 뭐시여ㅋㅋㅋ

[글쓴이]

깜놀해서 바~로 수정했다

[익인2]

정리가 안됐어..ㅋㅋㅋㅋㅋ

[글쓴이]

ㅠㅠ

[글쓴이]

정리했닼ㅋㅋㅋㅋ

[익인3]

정리글?

[글쓴이]

미안...이노무 손꾸락을 확...

[익인4]

심지어 글도 두 개 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핫쉬...

[글쓴이]

하나 삭제했다...당황해서 앞으로 뒤로하니 두개 올라갔나벼..ㅠㅠ

[익인5]

윤은혜 커프 궁 시절은 진짜

[글쓴이]

귀여웠지...특히 커프 몇번을 반복해서 봤었어!

[익인6]

유니크한 페이스다!

[글쓴이]

유니크해서 혈육인 나랑은 안 닮음...ㅠㅠ

[익인7]

어릴때 고은찬 따라했었는데 난 그분보면 흑역사 하나씩 떠올라서 눈물ㅇ남

[글쓴이]

어떤걸 따라했는데? 난 삼겹살 접어먹는건 반 잘라서 해봄ㅋㅋ

[익인7]

막 털털한척하고 앞머리 입바람으로 넘기고,, 말투도 따라함ㅜ 아 쓰는것도 쪽팔린다

[글쓴이]

에이...앞머리 부는건 다 한번씩 해보지 않았나? 나두 신기해서 따라했었어 피자도 한번 겹먹어봤는데 말아먹는건 못 따라하겠더랔ㅋㅋ 근데 진짜 사랑스러웠잖아 따라해보고싶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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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부러움...ㅠㅠ 나랑 1도 안닮았어...ㅠㅠ 같이 길가면 남자들 다 쳐다보고 연애든 결혼이든 상대방에게 되게 당당해

[익인9]

부럽다...보면 볼수록 진짜 이쁨 정석미인

[글쓴이]

특유의 분위기도 예쁘잖아ㅠㅠ 체형도 은근 비슷한게 내 혈육도 골반있는 체형이라 옷발 잘받고 키도165...어제 엄마랑 통화하다 엄마 왜 나는? ㅠㅠ 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