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 그냥 평범하게 트친들하고 이야기하는 계정인데 어제 갑자기 알티 탔단 말야 그래서 고작 팔로잉 40에 팔로워 60인 계정인데 오늘부터 스핀에 말투 비슷한 사람이 시비 스핀 계속 보내…ㅋㅋㅋ 점점 수위 심해지길래… 블리 맥이는 거 못 하나..? 신고만 가능한가


 
익인1
로그인 전용으로 돌리면 가능할걸
7일 전
글쓴이
아 맞네 로그인 전용으로 돌려야겠다 고마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딱 외모로만 봤을때 이상형 돌 누구야?153 9:461991 0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225 17:46786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배우 이윤희, 11일 사망…'구해줘2'·'선산' 등서 활약81 13:5113343 0
제로베이스원(8) 아니 엘르 시간차 공격 뭐야 31 17:03731 12
샤이니 슴미니 캡슐 속지같은데 샤이니 셋 모여있는거 29 14:591424 2
 
헤x헤가 진짜 ㄹㅇ 아름다움8 01.04 02:11 152 0
우쑹 아는사람 4 01.04 02:10 48 0
알페스 취향 고르기 해보자 8 01.04 02:10 153 0
난 헤게를 못봄1 01.04 02:10 96 0
해찬 왼 좋아진 일화 5 01.04 02:10 491 9
나 초딩때 친구가 팬픽책 가지고와서 같이 본적있음.. 01.04 02:10 39 0
성한빈 눈동자색 때문인가 이국적이게보여6 01.04 02:10 483 10
난 요즘 썬끼먹는다... 7 01.04 02:10 131 0
얘들아 성젠 좀 해라 10 01.04 02:09 111 0
둔덕 콘크리트 원인이 원희룡이라니까1 01.04 02:09 86 0
괴담출근 읽으면 읽을수록 김솔음은 찐으로 느껴진다 01.04 02:09 63 0
하 난 진심 동갑 망한사랑 배틀연애 쌍방삽질 이런 거 개조아함 2 01.04 02:09 47 0
진짜 특이했던 씨피명 있어 ?4 01.04 02:09 275 0
마플 솔직히 요즘도 재밌는 포타 꽤 많은데 다들 꽹과리를 못치는 분위기라 아쉬움 4 01.04 02:09 106 0
설뽀는 얼굴합이 너무… 너무임…… 01.04 02:09 123 0
좋아하는 소재 말하기 하자 5 01.04 02:09 56 0
괜시리 자기 씨피명 까기 왜 약간 두렵지 8 01.04 02:09 209 0
최애른 최애왼 유사 육아 다 하는 사람 있어? 6 01.04 02:09 48 0
좀 궁금한게 일본 연예인들은 사생활 잘 안 말 해??6 01.04 02:09 148 0
내가 포타 창업주? 대표?면 해찬 개좋아할듯 01.04 02:09 17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