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어디서 구해? 크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멤버별로 컨포 AB 뭐가 취향이야? 113 0:252116 0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16 14:245620 3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51 11:004145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41 14:081676 0
제로베이스원(8) 선생님 어디가셨어요 40 0:552787 4
 
서부지법 "내일 정상 운영"한대..23 01.19 21:37 1512 0
장원영 와사비를 생산지별로 모으는거 개웃기다25 01.19 21:37 2344 2
솔직히 네오센터가 감이 있다면 ㅈㅇ12719 01.19 21:36 411 0
아이돌그룹 음반 탑은 누구야?4 01.19 21:36 171 0
127 콘서트 후기4 01.19 21:36 286 1
정우해찬 웃남 뮤노래한거 봤음? ㅋㅋㅋㅋㅋㅋ2 01.19 21:36 232 0
진짜 127 나중에 8명 완전체 콘 하면 얼마나 더 쩔까...3 01.19 21:36 153 1
인스타에서 맛있는거 봄(김유정 카리나) 01.19 21:36 111 0
비주얼은 여지 융숮설 / 남자 엘탑샨 유명하다 아님? 01.19 21:36 25 0
127 멤버들이 고맙다2 01.19 21:36 92 1
유타는 그것만 알면 돼3 01.19 21:35 138 0
다들 요즘 예능 뭐봐?????6 01.19 21:35 33 0
엔시티 127 > Far < 역주행 시키고싶다 01.19 21:35 55 0
마플 근데 진짜 신기하다 왜 팬들이 올린 영상에4 01.19 21:35 188 0
익들아 내 첫사랑이야 인사해2 01.19 21:35 54 0
합류 후 첫 브이로그 01.19 21:35 93 0
다 사랑하지만 멤버들을 제일 사랑한다는 마음이 느좋 포인트 01.19 21:35 23 0
해삐쭈 최애인 사람들 ?3 01.19 21:35 88 1
마플 여돌보고 ~남 하고 앓는 경우도 있어..? 01.19 21:35 27 0
스엠신인 여돌 하츠투하츠 자정부터 프로모할까? 01.19 21:34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