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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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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주말에도 놓지말기🌼 16 05.18 15:1013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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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죽생영상 댓글 보면서 눈물줄줄남 3 03.05 15:30 151 5
알고리즘아 일해랏 7 03.05 15:30 102 0
내죽생은 곡 감상 댓글 보는 재미도 쏠쏠한듯☺ 3 03.05 15:26 114 3
창섭시 살짝 지났지만 3 03.05 14:29 95 1
앙콘 내죽생 공식 영상도 좋지만 5 03.05 13:30 133 3
생파 복기하다가 6 03.05 13:09 144 1
창섭아 언제와? 16 03.05 12:57 322 5
예전에 방송에서 짱섭 친구분(ㅅㄹ)이 신생아상 이라고 한게 갑자기 생각나네 6 03.05 12:53 196 2
목 빠지게 기다리는 것들 13 03.05 12:09 350 0
생파영상 보는데 오프닝 진심 감탄나온다 5 03.05 11:39 149 2
아니 솦들아 너네 왕댜님 생파 첫날 의상 일케 생긴거 알았어..? 9 03.05 11:26 37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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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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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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