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30대초중반에 들어서며. 벌써 임플란트 두개... 떼운거4 씌운거2..
그래도 그걸로 끝나면다행인데 이가 너무삐뚤빼뚤해서 ... 앞으로도 금방금방 망가질꺼같아. ㅠㅠ
이에다가 얼마를 쓰는지도 몰르겠네.... 갈때마다 몇십이야..
오늘도 두개 갉아내고 떼워야된다고 본뜨고왓네.
이제 떼운거6개다 이에손댄게 벌써 8개째네.....
분명 살짝 썩은거같앗는데 갉아내니깐 저거밖에 안남네... 선생님이 멀쩡한부분까지 갉아낼리는없고. ㅠㅠ. 슬프다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