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엔제이지 5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제로니 잠옷 입고 눕방하면 되겟다 3 l 제로베이스원(8)
  새 글 (W)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유진이가 그린 멤버들 42 02.13 18:012969 5
제로베이스원(8) 헐 더현대 5층 사운드퍼레스트면 규모 엄청 크겠는데..? 32 02.13 15:152387 7
제로베이스원(8) 짱규즈 미쳤나요? 29 0:03797 17
제로베이스원(8)/OnAir규빈이가 팬분이 방에 편지놓고갔대서 읭했는데 27 02.13 16:471278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Concept Photo HIDE ver. 햄빵이 23 0:00327 24
 
건욱이 복복타임 가지실게요 5 01.06 00:58 116 0
건욱아..너말대로 우리 보란듯이 행복하자 4 01.06 00:53 110 1
쿠션어의 권위자가 보기엔 번역기가 너무 직설체긴 할 듯ㅋㅋㅋㅋㅋㅋㅋ 1 01.06 00:50 127 0
건욱이 편지보면서 눈물이 줄줄 1 01.06 00:47 54 0
건욱이 저거쓴다고 설마 편지지 챙겨간거임? 1 01.06 00:44 116 0
보란듯이 행복하자는 말 좋은데? 6 01.06 00:44 155 0
번역기선생님 아기 놀리지마세요 01.06 00:44 38 0
날짜 틀린거 넘 커엽다 01.06 00:43 25 0
거뉴기 너무 삐진 여친 같음 1 01.06 00:42 60 0
인정하는 제로즈 누기야 01.06 00:42 28 0
건욱이가 날 울리고 웃긴다 01.06 00:42 18 0
건욱이 편지보고 덜울기 팁 2 01.06 00:42 103 0
거누가ㅠㅠㅠㅠㅠ 01.06 00:41 16 0
하 건욱이가 손편지써줄때마다 눈물이좔좔남 01.06 00:41 24 0
나 우러..? 01.06 00:40 15 0
꼬물이 사랑스러워… 01.06 00:40 22 0
건욱아........ 01.06 00:38 19 0
건욱이가 또 나를 울리네.......ㅠㅠ 1 01.06 00:38 42 0
건욱아.......... 01.06 00:38 24 0
리키 플챗보고 함박웃음지음 5 01.06 00:28 91 0
처음이전43343443543643743843944044144244344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
1에이 엠씨석 딜레이 1도없네
2초록글 짱규즈 미쳤나요? 28
3 장하오 이 얼굴 좋아하는 사람 10
4 매튜 작년 발렌타인 메세지 지금 봐도 미쳤어 7
5규빈아 너는 안먹을거 우리 먹이는거예요? 3
 
 
 
 
 
1 칸예 부인 옷 너무심하다 35
2 ㅂㅌㅂ는 ㅇㅅㅈ,ㅇㅊㅅ 다음으로 인기많은 멤버가 누구임? 6
3 ㅂㅌㅂ는 치고박고 싸웠어야함
4 근데 왜 ㅂㅌㅂ 일에 ㅎㅇㄹㅇㅌ가 비즈니스 사이라는 얘기가 나온거? 5
5 ㅂㅌㅂ 치고박고 싸울 려면 서로 비슷해야지 1
6 와 근데 ㄹㅇ 스포츠 잡으면 탈케 가능해지네… 10
7 차준환 게티이미지 미쳤다 5
8 엑소는 인기순위가 어케돼? 8
9 솔지4에서 욕 오지게먹은 태환 핱시 유이수랑 사겼었대 7
10 영케이 띄어쓰기 사건 너무 웃김 1
11 무저갱이라는 표현을 평소에 써?10
12 애들아 팬싸에서…21
13 플하고 별개로 이창섭 대학축제와서 봤는데6
14 차준환 은퇴후 연예계 굳이14
15 소속사 다른데 1년에 한번이라도 단체 내주는 팀이 ㄹㅇ 대단함..3
16 육씨 특이한데 꽤많다
17 차준환 홍명보 닮지않음?
18 한중일 멤 있는 그룹은 대충 알아듣는구나
19 요즘 형제들은 다 키가 큰가 차준환 형은2
20 무ㅜ여 오늘 아이돌 출국해?4
1 직장에서 안까이는사람 없음 ㅋㅋㅋㅋㅋㅋ.... 17
2 스벅인데 귀에서 피날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 18
3 독서가 ㄹㅇ 가성비 효과만점 취미인듯 12
4 22,500원 배달 현실 후기임 133
5 근데 신기한게 교사들한테만 엄격한 잣대 세우는게 웃김 6
6 우울증있는애들 난리났네 5
7 대학 4년내내 혼자다녀본익...? 27
8 야무지게 차린 내 점심 봐줄사람 7
9 이 꽃다발 얼마같아 보여? 10
10 친구 부친상 조의금 10은 좀 그래? 2
11 우체국 택배 이거 왜 안오는지 아는 사람..? 4
12 Kt 이번달 별로다 2
13 매일 앉아서 자면 안좋을까?? 6
14 일반 회사 경리 사무직익들아 대리는 보통 얼마 받아? 9
15 22,500원이길래 리뷰만 믿고 주문했는데 46
16 눈썹 문신하러 갈때 눈썹 안다듬고 가도 됑?? 4
17 코딩 공부하다보면 오래된 티스토리나 구글링에서 많은 정보를 얻음 2
18 습관을 고치고싶다면어케해???성질이 급해서
19 정신병 있는 사람들이 긁히는 건가 확실히..? 2
20 유치원 늦게 등원시키는 건 왜 그런거야? 7
1 샵 못가서 셀프 메이크업 했는데 반응 더 좋은 여돌 8
2 일본스케이팅 인스타에서 좋아요 4만개받은 차준환 영상 11
3 안성재 : 고기에 딸기잼 어울려 3
4 송선미 10살 딸 아리가 그린 지드래곤 포토카드 그림실력 1
5 올리브영 세일(올영세일) 공감
6 지극히 개인 기준, 대대적인 유행으로는 안 왔으면 좋겠는 것.jpg
7 수면 부족이 건강에 제일 안 좋음 3
8 제니·유나처럼 짧아야 예쁘죠"…놀라운 '중안부' 열풍 1
9 하얼빈의 자랑 에스파 닝닝.jpg
10 박진주·미주, 설날 휴게소 스낵 코너서 메뉴 20개 준비 너덜너덜
11 이수지가 창피해서 같이 못 다니겠다는 유인나 2
12 2025 다이소 봄봄 시리즈 2/15 런칭 1
13 100만 유튜버, 승무원 신체 불법 촬영?…섬네일 '논란 확산' 10
14 초록글 조현병 걸린 사람이 애들 왜 가르치냐는 글 봤는데 좀 슬프다..twt 35
15 초록글 당근에서 육아용품 중고거래할 때 "여아가 사용했어요” 라는 말이 거슬린다는 아들맘 27
16 악플 달면 지만 손해인 이유 1
17 오늘 헉소리 나는 샤이니 민호 운동스케줄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